성수 · 피부과 전문의 진료
담피부과의원은 성수동 골목의 낮은 건물 2층에 자리한 작은 피부과입니다. 2021년 문을 열며 정한 원칙은 하나였습니다. 피부에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덜어낼지를 먼저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첫 진료에서 시술을 권하지 않는 날도 많습니다. 피부 상태를 진찰하고, 지금 필요한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나누어 설명드린 뒤에 계획을 정합니다. 과한 시술로 얻는 변화보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흐름을 지키는 쪽을 택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피부가 걸어온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조사 강도와 간격, 관리의 순서를 피부의 속도에 맞추어 조율합니다.
진료실과 복도에는 장식을 거의 두지 않았습니다. 비워 둔 벽과 낮은 조도가 피부를 살피는 시간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담피부과의원 원장 서담
Doctor
피부과 전문의.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레이저·색소 질환 진료를 담당한 뒤 2021년 담피부과의원을 열었습니다. 시술 전 진찰에서 필요한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 진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진찰이 먼저입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당일 시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테스트 조사나 준비가 필요하면 다음 방문에 진행합니다.
비급여 진료비는 원내에 게시된 정가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부위와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비용은 진료 시 확인해 드립니다.
네. 습진·두드러기·사마귀 등 일반 피부 질환은 보험 진료로 진찰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셔도 접수 순서대로 진료합니다.